[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중국 중대형 트랙터 휠, 타이어 제조 선도 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골든센츄리, 차현주 사외이사 자진사임 공장 지었다고?…주가 롤러코스터 中기업, 수상한 1100억 연구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50선 '회복' 가 약 40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며, 신규 발행하는 주식수는 1690만주, 할인율은 25%, 예상발행가액은 2410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로 구주주청약은 2018년 1월15일부터 16일, 일반공모 청약은 1월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골든센츄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중국 양주 신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조달의 목적”이라며 “회사는 양주 신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제2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골든센츄리는 생산능력 부족으로 인해 매출 성장에 한계가 왔다고 판단하여 양주 신공장 건설을 결정한 바 있다. 양주 신공장의 계획 생산능력은 136만8000개로 현재 68만4000개의 2배 규모로, 공장이 완공되면 해외수출 물량과 양주 주변 고객사 물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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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는 양주 신공장 건설에 약 681억원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양주 신공장 토지사용권 취득, 건설대금, 설비 주문 등에 모두 소진했으며, 추가 소요가 예상되는 자금은 유상증자를 통해 납입되는 금액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골든센츄리는 지난 10월 미국 칼스타 그룹과 농업용 트랙터 휠 49종을 생산해 미국 시장에서 시장성 테스트를 받는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회사는 공급계약 체결의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공급계약 체결 시 전량을 양주신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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