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사이트 '사람인' 만족도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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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취업정보 서비스 가운데 사람인이 종합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들은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4개 취업정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 평균은 3.53점이라고 밝혔다.

사람인은 종합만족도가 3.57로 가장 높았고, 커리어(3.56)와 인크루트(3.54), 잡코리아(3.4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취업정보 서비스 이용자는 채용정보 유용성에 대해선 만족도가 3.73점으로 높았지만, 부가정보 서비스(3.45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부가정보 서비스는 회원간 정보공유와 인적성 검사 등 취업 지원에 도움이 되는 정보 서비스다.

사람인은 채용정보 유용성과 사이트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정보관리 편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부가정보 서비스나 서비스 호감도는 커리어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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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서비스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채용정보 다양성(31.4%)과 채용정보 정확성(26.4%), 정보 검색 편리성(16.5%), 사이트 인지도(13.7%), 이력서·지원 관리 편리성(8.8%) 등의 순이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채용정보 등록 기업에 대한 검증체계가 43.2%로 가장 높았고 연봉 및 근무조건 등에 대한 평가 프로그램(34.2%)이 뒤를 이었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도 10.0%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제공하는 개인 정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소비자원은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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