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 통합 지원본부 숙달 훈련, 자체훈련 등 11개 지표에서 만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됐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안전한 도시 만들기’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 자치구의 재난안전관리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은평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숙달 훈련, 자체훈련, 사망자수 감축을 통한 지역안전지수 향상, 재난취약가구 점검·정비, 재난위험시설 해소 등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은평구는 ‘안전한 은평 구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난 예방 ·대비 ·대응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기간 중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훈련을 강화하여 긴급구조와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1일 노숙인 요양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서 다중밀집시설 화재와 산불발생 등 복합재난을 가정, 은평 소방서, 은평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훈련을 했다.


뿐 아니라 재난대비·대응을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실무반을 편성하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참여로 새절역 지하철 화재사고 대비 훈련, 풍수해·화재·지진 대비훈련 등을 실시하였다. 재난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감시단 등 관내 안전 활동단체와 협력, 감염병, 자살, 교통사고 등 사망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AD

그 외에도 응암육교 등 재난위험시설 3개소를 철거하였고 재난취약가구 724개소를 점검·정비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안전한 도시 만들기 수상구 선정은 주민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다. 은평구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민관협력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