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림USA";$txt="무림의 미국 현지법인 '무림USA' 건물 전경.";$size="550,309,0";$no="20171116091924450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무림은 15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현지법인 '무림USA'에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림USA의 30년 역사를 되새기고 해외 시장 개척의 새로운 도약을 다졌다. 디지털용지, 아트지뿐만 아니라 해외 선진 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보드지, 라벨지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지종 개발을 통해 미국을 포함한 해외 수출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무림에 따르면 1987년 설립한 무림USA는 국내 제지산업의 해외 진출 역사에 남다른 기록들을 남겼다. 당시 미국 법인은 국내 제지회사로는 무림USA가 유일했다. 또 국내 제지회사로는 가장 먼저 디지털용지를 개발해 미국 시장에 공급했다.
이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 제지회사 중 가장 많은 디지털용지 물량을 해외에 수출 중이다. 고급 잡지, 책자 등에 쓰이는 아트지도 미국 시장 내 수입 종이 중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무림USA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1996년 홍콩 사무소, 2004년 영국 법인, 2010년 중동 사무소를 짓고 글로벌 판매거점을 확대했다. 또 2000년 '1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현재 전 세계 약 105개국에 무림 종이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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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만 무림 대표는 "30년이 흐른 지금도 한국 종이 불모지에서 무림USA가 이뤄낸 성취는 우리 회사 성장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며 "해외 시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무림USA는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고부가가치 지종 개발과 확충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자를 넘어 글로벌 주역으로 우뚝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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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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