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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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15일 오후 2시 반께 포항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인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진동이 감지 됐으나 현재 생산 라인은 정상 가동 중"이라며 "여진 가능성이 있어 상황을 계속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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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해 9월 경주에서 한반도 역대 최대 강도인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노사 합의로 지진 대처 매뉴얼을 제작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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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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