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조직 적응, 톡톡튀는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두 마리 토끼 잡는 성과"


곡성군, 신규공무원 멘토링 활동 최종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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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3일 기차마을 로즈홀에서 신규공무원 32명과 이들을 이끌어갈 멘토 선배공무원 32명 등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추진해 왔던 멘토-멘티 활동실적, 군정에 대한 정책개발 보고 등‘2017년 신규 공무원 멘토링 활동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먼저, ‘군수와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보고’시간에는 그동안 멘토링 과정에서 발굴한 신규 새내기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멘토링 우수사례 등 32건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신속한 공직생활 적응과 더불어 군정에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줌으로써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양했다.


특히 각 팀별 발표 후 노력도와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 평가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고, 이번에 선정된 우수 멘토링 팀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유근기 군수와의 토크시간을 마련하여 공직생활에 대한 조언과 신규공무원들의 궁금한 점을 듣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근기 군수는 “당초 신규공직자들이 공직생활의 신속한 업무습득과 공직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멘토-멘티 활동’을 추진하게 됐는데 이렇게 군정 발전의 아이디어 뱅크 역할까지 해주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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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선후배 공직자 간 친분을 쌓으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2월 27일 처음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진 후 워크숍, 지역문화탐방을 개최하는 등 결연식에서 끝나지 않고 내실 있는 활동을 추진해 오면서 모든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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