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기술혁신 개발 유공자 표창
" 4차산업혁명 대비, 기술혁신 선도 중소기업 격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지역의 기업인들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거나, 기존제품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부단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엠피닉스(주)(대표 : 강상도)는 국내최초(세계 두 번째)로 광통신용 마이크로렌즈 개발에 성공하여 2년만에 30배이상의 수출성과를 이뤘다.
광주 북구에 소재한 디엠테크(주)(대표 : 이준범)은 태양열 발전소 제어기기, 스마트관제 등 전기 자동제어장치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미주, 유럽 등의 바이어들과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14일 기술혁신에 기여한 중소기업 대표와 근로자, 연구기관 담당자 등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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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업기업 기술개발에 기여한 (재)전남테크노파크의 박일천 연구원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기술개발 파트너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 김진형 청장은 “중소기업의 사업성패는 기술우위를 통한 제품의 차별성에 있다”면서 “중소·벤처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에서 정당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대학연구기관들의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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