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독거어르신 75가구에 IoT 센서 ‘응급안전알리미’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이달부터 지역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75가구에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부착된 ‘응급안전알리미’를 설치한다.


현재 강동구 독거어르신 인구는 지난해 대비 4.4% 증가한 1만1724명으로 구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다.

응급안전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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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구는 독거어르신에 대한 고독사, 건강, 안전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거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서울시의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IoT) 시범사업’으로 선정, 확보한 예산을 기반으로 해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협업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선정된 독거어르신의 가정 내에 IoT 센서가 부착된 ‘응급안전알리미’를 설치, 독거어르신과 생활관리사를 1:1로 매칭해 기기에서 전송되는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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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생활관리사가 즉시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해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이 사업이 독거어르신의 위기상황에 대응,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의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사업 적정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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