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이 오는 16일과 12월 7일, 양일에 걸쳐 '공익법인 회계기준 소개 및 투명성 제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의 변영선 센터장과 삼일회계법인 공공서비스팀의 김동수 회계사의 주재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1회차 세미나에서는 공익법인 회계기준 소개를 시작으로 그 동안 정보 부족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비영리공익법인의 지배구조 및 역할, 윤리규정, 내부 위험관리에 대한 운영리스크와 비영리공익법인이 꼭 지켜야 하는 납세협력의무 및 사후관리사항에 대한 세무리스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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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강의에는 참석자 스스로 현재 법인의 리스크를 점검할 수 있는 셀프체크리스트 작성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12월 7일 2회차 세미나에서는 1회차에서 작성한 체크리스트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사례에 대한 분석 및 개선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삼일미래재단 담당자는 "평소 투명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비영리공익법인과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세미나의 취지를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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