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페미니스트 시대”…티파니 과거 인터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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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와 관련된 논란이 진행 중인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최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페미니스트를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패션 잡지 W코리아와 데뷔 10주년 인터뷰를 진행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는 지난해 광장에서 널리 불리면서 젊은 세대의 ‘아침 이슬’이 됐다. 이화여대 학생들이 촛불 집회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봤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지난해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은 평화시위현장에서 경찰에 맞서 소녀시대의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를 한목소리로 부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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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대해 티파니는 “소녀시대로서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라며 “지금은 페미니스트들의 시대고,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가 중요한 시기 같다. 우리 노래가 그런 역할을 한 것 같아서 기쁜 마음이 들었다”고 답했다.


한편, 페미니스트란 여성 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파악하고 여성 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이론을 말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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