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지역 중견작가 12명 작품 30점 전시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BNK경남은행은 오는 20일까지 BNK경남은행 본점 갤러리에서 ‘구십회전(具十會展)’을 공개한다. 구십회전은 경남지역 중견작가들의 모임인 구십회 소속 작가 12명의 회화작품 21점과 입체작품 9점으로 꾸며졌다.
김진숙 작가의 ‘악양 가는 길 봄비가’, 김덕천 작가의 ‘사색’, 심이성 작가의 ‘토끼와 펭귄’을 비롯해 장치길·공태연·박종대·박현효·방유신·이경애·이정숙·정진혜·최행숙 등 중견작가 12인의 작품 30점을 볼 수 있다.
구십회는 지난 1990년 창동갤러리에서 경남지역 구상화(具象畵, 실재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사물을 그대로 나타낸 그림) 작가 10명의 모임으로 결성됐다. 지금까지 서울, 창원, 진주, 김해, 통영 등에서 25회의 정기전을 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철 BNK금융 지역발전홍보부 부장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시와 창작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지역 중견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구십회전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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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회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 후속 전시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산 넘어 산 전(展)’을 연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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