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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광주요는 광주요 '미각시리즈'가 지난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17'에서 '2017년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미각시리즈는 같은 날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에서 1스타를 획득한 한식당 비채나와 공동 개발한 식기다.

글로벌 생활명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우수한 프리미엄 소비재 상품을 향후 세계적 명품으로 지원 및 육성한다는 목적으로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광주요의 미각시리즈는 지난 4월 한식당 비채나가 시그니엘 서울(롯데월드타워) 81층으로 자리를 옮겨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고유의 한식 철학을 보다 잘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식기로 처음 출시됐다.

광주요 특유의 부드러운 반광과 따뜻한 빛깔, 모던한 디자인으로 비채나 고객에게 먼저 호응을 얻어 9월에는 광주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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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백자 각호(角壺, 각진 도자기)를 재해석한 것으로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우리 한지의 느낌을 살린 미색, '설빛'을 적용해 한국적인 멋을 담았다.


미각시리즈는 오는 12일까지 디자인코리아 2017에서 관람객과 전 세계 바이어를 만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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