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라다이스, 실적 주춤했지만 금한령 기대감에 7%↑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4,250 전일대비 90 등락률 +0.64% 거래량 736,519 전일가 14,16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지정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가 3분기 영업이익이 다소 부진했음에도 6% 넘게 오르고 있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금한령(禁韓令ㆍ한류 금지령)을 풀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1시55분 현재 파라아디스는 전 거래일보다 1350원(6.62%) 오른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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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1961억원, 영업이익은 7.1% 감소한 102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금한령이 풀린다면 올해 1조7000억원까지 줄어든 중국인 VIP 관련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며 "중국인 VIP 매출은 4조원을 기록한 2014년 대비 내년엔 75%, 2019년엔 95%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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