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팅크웨어가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인 ‘아이나비 MXF 트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MXF 트럭은 ‘아이나비 MX 화물향’의 후속제품이다. 기존 화물차 운전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경로 안내에 대해 고도화 한 것이 특징이다. 화물차종, 차량 높이, 적재중량, 공차, 만차 등 화물차 전용 환경설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며, 차량상태를 고려한 주행 중 좁은 길 안내와 탐색결과 화면 U턴 및 좁은길 안내 등 화물차 운전자에게 필요한 사전 정보를 지원한다. 또한 좌회전 우선, 오르막/내리막길, 비포장 도로, 과속방지턱 등 위험요소를 최소화한 안전 운행경로를 안내한다.
주행 중 운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사용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운전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인터페이스 및 앞차출발알림(FVSA),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신호등변경알림(TLCA) 등 최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ADAS)등을 지원해 운전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를 낮췄다.
전자지도의 경우 국내 주요 지형지물을 현실감 있게 입체적으로 렌더링 한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 전자지도를 기본 적용해 업무 이동이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안내 정보를 제공하며, 64G 모델의 경우 아이나비 항공지도인 ‘익스트림 에어 3D(Extreme Air 3D)’를 추가 적용된다. 실제 목적지 주변의 지형 및 경로 등을 항공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의 경로 선택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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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미 12월 중 레미콘 차량 2,000대 등에 납품을 확정하는 등 관련 기업에서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MXF 트럭’은 운행에 있어 위험요소가 많은 대형 화물차에 가장 필요한 요소들을 모아 고도화 한 전용 내비게이션”이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화물차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가장 안전하고 편의성 높은 제품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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