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17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테네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타이어가 17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테네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한국타이어가 2017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8245억원, 영업이익 214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0.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9.2% 급감했다.

AD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16139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4.57% 거래량 494,472 전일가 59,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8'에 '라우펜'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3%↑ 한국타이어, 인피니티 '올 뉴 QX6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관계자는 "유럽 시장 초고성능 타이어의 안정적인 판매와 겨울용 타이어 판매 확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중국 시장의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 급증과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인도지역 등의 신흥시장의 판매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성장에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미국 테네시 공장 초기 가동에 따른 물량확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