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두산, 자체사업 호조로 예상 상회…목표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신증권은 6일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73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703,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에 대해 자체사업 호조로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18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두산의 2017년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4조2541억원(+16.1% yoy), 영업이익 2614억원(+38.4%, yoy), 순이익 237억원(-75.0% yoy)로 대신증권 및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이유는 2016년 3분기에 HRSG매각에 따른 중단사업이 익 749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일회성 제외한 순이익(197억원)과 비교시 20.3%(yoy)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을 상회한 실적은 ▲중공업을 제외한 대부분 계열사의 실적호전(특히, 두산인프라 코어) ▲두산의 자체사업 호조 ▲면세사업부문의 회복 등의 요인 덕분으로 분석됐다.
자세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은 ▲전자BG의 외형 및 수익성이 사상최고치를 달성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모트롤 및 산업차량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10월 추석연휴 이전 사전주문이 늘어난 부문도 일정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4분기 실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6590억원, 영업이익은 2570억원으로 예상됐다. 2017년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은 -3.0%(yoy), 영업이익은 +49.1%(yoy)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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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분기 별도기준(면세, 로열티 등 제외) 매출액은 7,072억원(+14.4% yoy), 영업 이익 781억원(+88.3% yoy)로 추정돼 별도기준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7년 4분기에 주목할 부문은 ▲연료전지부문의 대규모 수주체결 ▲전자BG의 외형 및 수익성 개선 지속여부 ▲추석연휴 이전 오더 영향이 제거된 모트롤과 산차부문의 실적 지속 여부라고 판단된다"면서 "2017년 4분기 및 2018년 상반기에도 양호한 실적흐름이 예상되고, 약속된 자사주 소각 진행으로 두산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심리가 확산될 가능성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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