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장·연구소·본사 임직원들, 약 4400여점 소장품 기부…아름다운가게서 판매

4일 아름다운가게 서울 양재점에서 동료들이 기부한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르노삼성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4일 아름다운가게 서울 양재점에서 동료들이 기부한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르노삼성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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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4일 사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르노삼성 사내 여성 활동 조직인 'Women@RSM'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서울 양재점과 부산 명륜동역점 두 곳에서 르노삼성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판매된 물품은 르노삼성 부산공장, 연구소와 본사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건 약 4400여점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체는 아름다운가게의 수익 나눔 사업인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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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영 르노삼성 홍보·대외협력본부장은 "르노삼성은 현재 환경, 교통안전, 교육, 더불어 사는 사회 등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의 Women@RSM은 우수 여성인력 채용확대와 체계적 여성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1년 1월 출범된 르노삼성자동차 사내 여성 조직으로 멘토링, 여성전문성 강화, 사회공헌 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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