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2일 일부 언론에서 ‘홍종학 부인, 문체부에 자리 내놓으라며 괴롭혀’ 등의 제하로 작성된 기사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곧바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종학 후보자 부인은 문체부에 어떠한 자리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문체부도 관련 요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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