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KBL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답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7.11.1. /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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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사인줄 알았는데"…깨알 글씨로 적힌 '회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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