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앨러간과 에보글립틴 기술수출 계약 종료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close 증권정보 170900 KOSPI 현재가 42,6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2.52% 거래량 14,966 전일가 41,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ST, 전남대병원 AI 기반 스마트병상 운용 개소식 참여 메타비아, EASL서 비만치료제 LBA 선정 [클릭 e종목]원격 환자모니터링 시장서 '메기'될 이 종목 는 미국 제약사 토비라와 지난해 4월 체결한 '에보글립틴(Evogliptin)' 기술수출 계약에 대해 라이센싱 계약이 종료됐다고 1일 밝혔다. 토비라는 지난해 9월 다국적제약사 앨러간에 피인수됐다.
동아에스티는 이날 앨러간으로부터 에보글립틴의 비(非)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서의 글로벌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권리를 반환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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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 종료는 앨러간의 자체 연구개발(R&D) 전략에 따른 결정으로, 약효와는 무관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계약 해지에 따른 계약금 반환은 없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4월 토비라와 자체 개발 신약 물질 에보글립틴의 기술 수출 계약을 맺고,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등으로 최대 6150만 달러(약 700억원)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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