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내 접견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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