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예술교육으로 고3 수능생 응원
16일부터 전국 고등학교 45곳에서 '2017 상상만개' 진행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6일) 이후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상상만개'로, 예술적 재능과 관심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마흔다섯 곳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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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등의 체험 위주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룬다. 자신들만의 졸업기념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졸업작품 스튜디오', 신체를 이용한 소리로 졸업 공연을 만드는 바디퍼커션 등이다. 뮤지컬 배우들의 도움을 받으며 공연 장면을 표현하고, 춘천행 열차 안에서 예술가와 함께 음악과 그림을 창작할 수도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학교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담당교사가 전자우편(2017sangsang@gami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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