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1일 오전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7회 마포관광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는 숙박업계 및 관광콘첸츠업계, 여행사 등과 마포구 관계자 40여명이 참여, '북한의 현실과 통일에 대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손정열 목사 강연이 열렸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서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등이 이어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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