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KBL D리그가 오는 6일 고양실내보조체육관에서 개막한다.


KBL D리그는 출범 4회째를 맞이했다. KBL D리그는 비 주전 선수의 경기력 유지 및 향상뿐만 아니라 심판의 자질 향상, 지도자의 역량 강화 등 리그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올 시즌 KBL D리그는 원주 DB, 서울 SK, 고양 오리온,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상무가 참가하는 1차 대회(6일~내년 1월2일)와 상무를 대신해 울산 현대모비스가 참가하는 2차 대회(내년 1월8일~내년 2월26일)로 나누어 개최되며 각 대회는 여섯 팀 풀리그(팀별 다섯 경기/총 열다섯 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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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D리그는 2017~2018시즌 KBL 경기규칙으로 진행되며 외국선수를 제외한 정규경기에 등록된 국내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또한 지난달 30일 열린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선발회를 통해 입단한 신인 선수들도 출전 가능하다.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KBL D리그 개막경기 및 1, 2차 대회 결승경기는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되며, 이외의 경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영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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