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1일 코스피가 2500선 중반으로 점프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04포인트(1.31%) 상승한 2556.47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이은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만7000원(3.89%) 오른 286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287만5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AD

SK하이닉스는 3100원(3.77%) 오른 8만5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말 7만원 후반대로 떨어졌었으나 최근 3거래일 7% 이상 급등, 단숨에 8만원대 중반으로 회복했다.

외국인의 집중 매수에 따른 상승세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1087억, SK하이닉스는 404억원을 각각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