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총자산도 전년말보다 4.9조 늘어나느 111조 2950억원 기록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BNK금융이 올 3분기 48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4571억원) 대비 292억원(6.39%) 증가한 실적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자부문 이익 증대와 비용절감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핵심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nim은 2.33%와 2.20%를 나타냈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89%(1254억원) 증가한 1조713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2837억원, 2013억원이었다. BNK캐피탈 556억원, BNK저축은행이 102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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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의 총자산이익률(ROA) 0.70%, 자기자본이익률(ROE) 9.30%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전년 동기 대비 3.02%포인트 개선된 42.92%를 나타냈다.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13.31%와 9.82%를 나타냈다.

그룹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4조 9372억원(4.64%) 증가한 111조2951억원을 기록했다. 명형국 BNK금융 상무(그룹전략재무업무 총괄)는 “동남권 경제 대동맥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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