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2018년 3월4일, 서울 대학로 익스트림씨어터 3관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포스터.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포스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학로 젊은 제작자들이 모여 올해 문을 연 내유외강컴퍼니(대표 유병규·강민석)이가 두 번째 연극으로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무대에 올린다.


내외외강컴퍼니는 지난 7월 스포츠연극 '샌드백'으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샌드백에서 호흡을 맞춘 서진원 작가와 김재한 연출이 이번 작품에서도 함께 한다.

AD

연극은 네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버지 소유의 '자메이카 헬스클럽'이 폐업 위기에 처하자 이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아들 '황강봉'. 불의의 교통사고 후 체중이 불어났지만 방송계 재기를 꿈꾸며 헬스클럽을 찾아온 여자연예인 '지성미'. 황강봉을 짝사랑하는 요가강사 '최미화'와 지성미의 전직 트레이너 '정관재'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기 다양한 사연을 가진 채 헬스클럽에서 만나게 된다. 서로간의 복잡 미묘한 관계와 몸무게라는 숫자에 집착하는 여자들의 심리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서울 대학로 익스트림씨어터 3관에서 공연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