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신설법인 2만5174개…전년비 7.6% 증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3분기 신설법인 2만5174개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6%(1768개)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3분기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제조업 5516개(21.9%), 도소매업 4792개(19.0%), 건설업 2610개(10.4%), 부동산임대업 2357개(9.4%)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업종은 전기가스증기및공기조절공급업, 제조업 등이다.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업종은 도소매업, 기타 서비스업 등으로 나타났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40대 8954개(35.6%), 50대 6879개(27.3%), 30대 5165개(20.5%) 순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성별로는 전년동기대비 여성(623개)과 남성(1145개)이 각각 11.2%, 6.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7772개(30.9%), 경기 6427개(25.5%) 순으로 설립됐다. 세종(35개)과 경북(162개) 등의 지역에서 크게 증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9월 신설법인은 8399개로 조사됐다. 제조업, 전기가스증기및공기조절공급업의 지속적인 증가와 최근 감소세에 있던 서비스업 법인창업이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전년동월대비 1450개(20.9%)가 증가했다.
업종별 비중으로는 제조업 1821개(21.7%), 도소매업 1531개(18.2%), 건설업 817개(9.7%), 부동산임대업 792개(9.4%) 등의 순으로 신설됐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