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장관,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 정기협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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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1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되는'2017년도 제3회 해외항만개발 지역협의체 정기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우리나라 건설사의 해외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로 ① 북방 및 남방(아세안) 지역 항만시장 진출 방안, ② 해외건설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개발은행 활용방안, ③ 알제리 젠젠항 컨테이너 부두 건설공사 사업 소개, ④ 캐나다 알베르니 환적허브 항만 개발사업 소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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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우리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의 필요성과 민?관 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단순 도급형 사업에서 벗어나 투자개발형으로 바뀌고 있는 해외 항만개발사업의 최근 경향을 고려해야 한다"며 "유망사업 발굴, 타당성 분석, 재원조달, 사업 수주 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발언할 계획이다.


‘해외항만 개발 지원협의체’는 항만분야의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3월 항만공사, 금융기관, 물류기업, 건설사, 학계 등 총 40여 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이번까지 총 7차례 개최됐으며 우리기업의 해외항만개발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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