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아시아나항공과 마일리지 제휴 협약
모바일앱 '자몽'으로 결제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7,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08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가 업계 최초로 주유 시 항공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도입한다. SK네트웍스는 이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제휴를 통해 이날부터 전국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에서 모바일 주유앱 '자몽'으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제공받던 특별할인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식이다. 20원 할인 당 1 마일리지 적립으로, 운전자가 ℓ당 1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주유소에서 한 달에 100ℓ씩 주유할 경우 국내선 편도 항공권에 해당하는 연간 6000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SK네트웍스의 차량 전용 멤버십 '해피오토멤버스'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은 300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해피오토멤버스는 주유에서 정비, 세차까지 토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멤버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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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와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제휴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자몽 할인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한 고객 200명을 추첨해 2000 마일리지를 추가 지급하는 한편, 해피오토멤버스 신규 발급 고객 30명에게는 보너스 1000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이에 앞서 양사는 워커힐 호텔과 아시아나항공 간 상호 마일리지·포인트 적립 혜택 적립을 제휴하고 올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바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향후 공동 마케팅과 홍보를 강화해 호텔·렌터카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통합 시너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외부와의 개방적 협력을 통해 기존 주유소를 미래형 모빌리티 거점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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