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탑승편 기념 다양한 이벤트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스타항공이 1일 인천~가고시마 노선의 신규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내달 20일까지 주 3회(수, 금, 일) 일정으로 운항하며, 12월21일부터 2018년 2월28일까지는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출발편(ZE651)은 오후 2시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가고시마공항에 오후 4시3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ZE652) 오후 5시30분 가고시마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인천~가고시마 LCC 단독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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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가고시마 정기편 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의 일본 노선은 인천~도쿄(나리타), 인천~오사카(간사이), 인천~오키나와, 인천~후쿠오카, 부산~오사카(간사이), 인천~삿포로 등 총 7개로 늘어났다.

가고시마는 기존 국적 대형사가 단독 운항했던 노선으로 이스타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로 취항하면서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스케줄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첫 취항을 기념해 ZE651편에서는 승객과 승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진행, 탑승객들에게 모형항공기 등 상품을 증정한다. 현지 도착후 하기 승객들에게 가고시마현 홍보 팜플렛과 함께 기념품, 과자 등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에서는 13일까지 가고시마 신규취항을 기념해 일본 전 노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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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관계자는“이번 취항으로 가고시마 아웃바운드 수요 충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이스타항공은 이번 가고시마 신규 취항으로 국내선 5개 노선, 국제선 27개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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