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SK증권은 1일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38,0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8.03% 거래량 269,848 전일가 49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에 대해 연간 순이익이 1조원을 웃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3000원을 유지했다.


삼성화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4% 줄어든 224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삼성화재는 실적과 함께 기타경영공시를 통해 일회성 요인을 밝혔는데, 공시에 따르면 미국지점의 보험부채 이전을 위한 재보험 계약과 관련해 연내 재보험자산감액손실 1200 억원을 인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하 SK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수년에 걸쳐 1100 억원 수준의 지급보험금 환입이 예상되지만 비용과 환입 사이의 시차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삼성화재의 4분기 손해액 추정치에서 1200 억원을 일시에 반영하고, 통상 3년 내 50% 수준의 환입이 가능함을 고려해 2018년 이후 분기당 50억원 수준의 준비금 환입을 가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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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이어 "또 삼성전자의 배당 확대에 따른 수혜도 일부 예상된다"며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배당수익은 2018년 1040억원, 2019년 131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미국지점 관련 요인과 배당수익 증가를 함께 고려해 삼성화재의 연간 순이익 추정치를 올해 1조294억원, 2018년 1조638억원으로 조정한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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