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MH아경그룹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09:54 기준 주식 매각 대금과 계약금을 팍스넷에 재투자, 팍스넷의 성장동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KMH아경그룹은 지난달 11일 아시아경제가 보유한 팍스넷 지분 491만3640주(44.36%)를 파빌리온PE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었다. 매각 총액은 650억원으로 주당 매각가는 1만3000원이 넘었다.

계약에 따라 파빌리온PE는 아시아경제에 계약금 65억원을 지급한 후 10월12일 1차 중도금 100억원을 지급하고 팍스넷 주식 75만5944주를 받았다.


하지만 파빌리온PE가 전날 2차 중도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팍스넷 매각 계약은 파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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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아경그룹은 팍스넷이 계열사로 계속 남음에 따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KMH아경그룹은 팍스넷 매각대금 165억원을 팍스넷에 재투자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렇게 되면 팍스넷은 현재 보유 현금 350억원을 포함해 500억원이 넘는 현금을 보유하게 된다. 이 현금을 바탕으로 기존의 증권사업 외에 다른 수익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복안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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