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샛별' 유영·'국민 MC' 유재석·'국민 첫사랑' 수지, 성화봉송 스타트 끊는다
1번 주자는 유영…차두리-신영록은 4일 부산에서 참가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피겨 샛별' 유영(과천중)과 '국민 MC' 유재석, '국민 첫사랑' 수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스타트를 끊는다.
성화는 31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우리 인수단의 손에 넘겨져 전세기에 올라 11월1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국내 봉송 일정에 들어간다. 101일 동안 2018㎞를 달리는 성화봉송에 나서는 주자는 7500명에 달한다.
첫 번째 주자는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신인상은 물론, 지난해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부문에서 김연아의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피겨 유망주로 부상하고 있는 유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자 '피겨 퀸' 김연아에게 전달받은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아 여정의 출발을 알린다.
유재석도 함께 한다. 그는 지난 4월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성화봉송 주자가 되기 위한 게임에서 이겨 코카콜라 성화봉송 주자로 추천을 받았으며 무한도전 멤버들과 릴레이에 참가하게 된다.
배우 수지도 등장해 '평창 불꽃'을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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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 대표팀의 차두리 코치는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려졌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난 신영록과 함께 11월4일 부산에서 성화봉송에 나선다.
코카콜라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오랜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로 참여해왔으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성화봉송 현장 이벤트는 물론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올림픽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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