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김주혁…아버지는 '용의 눈물' 이성계 역 故 김무생
故 김무생의 차남인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김주혁은 이날 오후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김주혁이 탄 차량이 이날 오후 4시30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전복된 뒤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주혁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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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주혁의 아버지 故김무생은 1963년 TBC 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고 1969년에는 MBC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김무생은 영화 '깊고 깊은 그곳에'를 통해 '제23회 대종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연극,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한 故김무생은 2005년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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