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이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4회초 2사에서 자신의 투구에 맞은 KIA 김주찬을 향해 사과하고 있다. 2017.10.30 /잠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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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가 기울고 있어요" 연세대 소동…학교 측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