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리제 시트 효과ㆍ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 생산 기술 등 2건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7 세계화장품학회 컨퍼런스'에서 박준만 리더스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7 세계화장품학회 컨퍼런스'에서 박준만 리더스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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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리더스코스메틱은 '2017 세계화장품학회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체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연구한 마스크팩 관련 논문 2편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 세계화장품학회 컨퍼런스'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의 화장품 학술대회로 화장품 연구자들 간의 국제 기술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800명이 넘는 화장품 연구자가 참가했으며, '뷰티와 융합,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화장품 과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리더스코스메틱은 국내 대표 마스크팩 브랜드로서 다양한 마스크팩 시트의 미용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목화씨의 주변에 붙어 있는 솜털만을 사용해 만든 ‘뱀리제 시트’와 일반 면 시트, 레이온 소재의 시트의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논문 결과에 따르면, 뱀리제 시트가 가장 많은 양의 에센스를 흡수했으며, 밀착력이 높아 피부와 시트 사이의 빈틈을 최소화 하여 마스크팩의 유효성분을 얼굴 전체에 균일하게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세대 마스크 소재로 꼽히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용으로 무균 생산할 수 있는 특허 기술에 대한 발표 역시 주목을 받았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천연 코코넛워터에 미생물을 배양해 만드는 시트의 제조 특성 상, 장기 보관의 안전성은 필수로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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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에 무해한 천연 성분의 특수 방부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타사 제품에 비해 시트의 수분 함유량 및 유지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만 리더스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원은 “세계 유수의 화장품 연구자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리더스코스메틱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스크팩 대표 브랜드로서 전 세계인들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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