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 / 사진=연합뉴스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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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범행 전 휴대전화를 이용해 '고급주택', '가스총' 등 단어를 검색한 사실이 밝혀졌다.

양평경찰서는 30일 허 모(41) 씨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 씨가 범행 나흘 전인 이달 21일부터 '고급주택', '가스총', '수갑', '핸드폰 위치추적' 등의 단어를 검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부유층을 상대로 강도 범행을 준비한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허 씨가 9월 이후 대부업체와 카드사 등으로부터 대출 독촉 문자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허 씨도 경찰에서 "8000만원 상당 채무가 있고 매월 200만~300만원의 이자를 갚고 있다"고 진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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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를 토대로 '경제적 문제'에서 비롯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시킨 거 아닐까요(theg****)" "왜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던 게 자꾸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거야(pqq****)"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난다(kuen****)" "모바일게임 사행성 문제 심각한데(mari****)" "게임아이템은 범죄이유를 그쪽으로 몰기위한 낚시겠지(abba****)"와 같은 의견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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