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드림페스티벌'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부엉이마실간도서관'의 윤순례할머니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제공=삼성디스플레이)

▲'봄드림페스티벌'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부엉이마실간도서관'의 윤순례할머니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제공=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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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나이 많은 제가 언제든지 찾아가 공부할 수 있는 부엉이마실간도서관이 생겨서 기쁩니다."


28일 충청남도 아산시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 봄드림 페스티벌'에서 특별상 '평화의 상'을 받은 충남 서천군 시초면의 윤순례할머니(85)는 수상소감에서 이같이 말했다.

부엉이마실간 도서관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후원한 도서관 중 한 곳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교육을 테마로 독서지도교육, 도서지원 및 독서 인프라 개선 등을 목표로 2009년부터 충남도내 총 250여개 기관(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의 독서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하고 우수도서 9만권을 지원해왔다.


이날 행사는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되돌아보고 독서감상 공모전 시상 등을 중심으로 열렸다. 수상자와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를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을 토대로 나만의 개성 있는 책표지를 디자인 한 디자인부문, 독서감상을 시, 편지, 일기, 논술 등 글짓기로 표현한 글짓기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충청남도내 68개소에서 총 545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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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중학교 홍서영 학생과 은혜도서관 김정수 학생이 디자인 부문에서 탕정중학교 차지현 학생과 금오초등학교 오무석 학생이 글짓기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 외에도 총 4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부엉이마실간도서관’의 윤순례할머니와 봄드림 선정기관의 선생님들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지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원대표는 "충남도내 청소년과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독서공간 및 우수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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