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 '2017 컬렉터블 컬렉션'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연말을 맞아 '2017 로얄 컬렉터블'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로얄코펜하겐 로얄 컬렉터블은 매년 새로운 모티브로 출시되는 한정 컬렉션이다. 종·산타·트리 등 제품으로 구성된다. 해마다 덴마크 자연·문화·역사는 물론 로얄코펜하겐과 관련된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수집가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7 컬렉터블 컬렉션은 컵앤소서와 2가지 크리스마스 종·산타·트리 등 총 5종이다.
2017 로얄 컬렉터블 컵앤소서와 종은 코펜하겐의 호수에서 덴마크의 국조인 백조에게 먹이를 주는 여자 아이와 아빠의 다정한 모습을 담았다. 백조가 거닐고 있는 호수는 겨울이 되면 완벽한 아이스 스케이트 장으로 변한다. 부녀의 다정한 모습이 맑은 블루 색상과 어우러져 따뜻한 크리스마스 감성을 표현한다.
2017 빙앤그론달 종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해 오는 아빠를 기다리는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크리스마스 별이 천장에 장식된 거실에서 온 가족이 트리를 장식하며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대 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표현됐다.
산타와 트리는 로얄코펜하겐이 2001년부터 꾸준히 선보여온 제품이다. 올해의 산타는 귀여운 동물들이 담긴 자루를 메고 있는 모습이 특징이다. 별과 다양한 장식이 걸려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제품은 각종 장식품과 선물 등 크리스마스의 동화 같은 감성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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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로얄코펜하겐은 정교하고 섬세한 컬렉터블 제품을 100년 넘게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매해 새로운 그림을 선보여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 "이번 2017 로얄 컬렉터블 컬렉션도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올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의 컬렉터블 제품들은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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