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KB스마트비즈니스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KB손해보험은 경비시스템 미설치 사업장에 대한 실손보상 도난 위험률을 업계최초로 개발, 적용한 'KB스마트비즈니스보험'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상품은 소규모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배상, 도난 등의 필수 담보를 제공하는 종합보험이다.
비례보상이 아닌 실손형 보상방식이 적용돼 보험가액과 관계없이 가입금액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기준으로 보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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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동안 도난손해의 경우 목적물 별로 상이한 위험급수와 보험요율을 적용돼 왔으나 이 상품은 단일 위험급수 요율을 적용받는다. 본인의 영위업종만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책정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조기형 KB손해보험 일반상품부 부장은 "경비시스템 설치에 부담을 느껴왔던 영세 사업장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도난 담보를 통해 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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