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대표와 '프듀101' 한동철 PD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믹스나인'이 첫 성적표를 받았다.
'믹스나인'은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프라임 시간대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기존 지상파 예능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운 출발을 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11.1%, SBS '런닝맨'은 5.8%, 6.8%, MBC '복면가왕 스페셜'은 4.8%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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