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희관 [사진=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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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기영[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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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한국시리즈 4차전은 유희관(두산)과 임기영(KIA)의 선발 대결이다.


두산과 KIA는 29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4승제) 4차전 선발로 유희관과 임기영을 정했다.

두산의 왼손 투수 유희관은 정규시즌 11승6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21일·14-5 두산 승)에서는 4.2이닝 10피안타 4실점했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는 세 경기에 나가 1승1패 평균자책점 2.31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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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한국시리즈 첫 등판이다. 그는 정규시즌 8승6패 평균자책점 3.65로 팀의 선발진을 지켰다. 두산을 상대로는 두 경기에 등판해 1승1패를 남겼으나 9.2이닝 9실점(7자책점), 평균자책점 6.52로 불안했다.

KIA는 28일 3차전에서 선발 팻딘의 7이닝 3실점 호투와 대타 나지완의 9회 쐐기 투런포를 묶어 6-3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4차전을 준비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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