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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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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3루에서 KIA 대타 나지완이 추가 투런 홈런을 치고 김기태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17.10.28 /잠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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