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겨울"…주말 백화점, 두꺼운 의류 대폭 할인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겨울을 앞두고 이번 주말 주요 백화점이 두꺼운 의류 상품을 대폭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1일까지 본점 행사장에서 '보끄레·동광 패밀리 대전'을 연다. 유니크8by SOUP, 비지트인뉴욕, 온앤온, 코인코즈, 올리브데올리브 등 총 5개 브랜드 여성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니크8by SOUP 원피스(3만원), 비지트인뉴욕 스커트(3만원), 코인코즈 원피스(3만원), 온앤온 코트·패딩(9만원) 등이 있다.
구리점은 다양한 아웃도어 겨울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블랙야크, 마모트 등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싼 가격에 판다. 블랙야크 플리스재킷이 5만5000원, 마모트 경량 구스다운이 12만3000원이다.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판매 행사를 한다. 압구정본점은 '이태리 남성 패션 브랜드 대전'을 열어 키톤, 벨그라비아, 보기밀라노 등 10여 개 브랜드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보기밀라노 셔츠가 3만9000원, 바지가 6만9000원이다.
무역센터점은 '현대백화점 하반기 리빙페어'를 진행한다. 실리트, 르쿠르제, 나뚜찌, 에이스 등 40여 개 리빙·가전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판교점은 '스포츠 & 아웃도어 대전'을 열어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K2 등 20여 개 브랜드 이월 상품을 30∼50% 할인한다. K2 패딩 재킷이 25만9000원, 노스페이스 키즈 패딩이 14만2000원, 코오롱스포츠 패딩 재킷이 38만9000원이다.
신촌점은 '남성패션 3대 그룹전'을 열고 갤럭시, 빨질레리, 마에스트로 등 5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60% 싸게 판다. 갤럭시 트렌치코트가 39만원, 빨질레리 정장은 49만원, 마에스트로 재킷이 44만5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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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올가을 남성패션을 총망라한 '2017 멘즈위크'를 진행한다. 10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싸게 판다. 볼리올리 더블 코트(175만원), 카브리엘 빠지니 싱글 코트(155만원), 아크네스튜디오 재킷(65만원), 브리오니 롱 레더 코트(138만원), 버버리 레더 재킷(440만원), 크리스토퍼피셔 캐시미어 니트(49만원), 이사이아 패딩 베스트(135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강남점에서는 29일까지 여성 의류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여성 아우터 특가 기획'이 진행된다. 올리브데올리브 캐시미어 코트가 29만9400원, CC콜렉트 핸드메이드 코트가 29만9400원, 스테파넬 양모 코트가 29만9600원, 베네통 구스 패딩이 44만9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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