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맛과 영양 가득한 가을 제철 식재료 주목
반찬, 커피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에 제철 식재료 도입


'수확의 계절' 가을 맞은 외식가…제철 식재료로 입맛 공략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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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은 외식업계가 대하, 알밤, 고구마 등 가을 제철 음식을 주제로 한 시즌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은 가을철 대표 식재료 ‘대하’를 사용한 시즌 메뉴 ‘씨투테이블(Sea to Table)’을 출시했다.


‘Sea to Table‘의 대표 메뉴 ‘갈릭 누들&프론’은 마늘, 스파이시 솔트, 페퍼 믹스와 함께 볶은 에그누들 위에 소금, 후추, 블랙빈을 넣고 볶은 대하를 올려 매콤한 향이 감도는 면 요리이다.

이와 함께 새콤한 토마토와 대하를 바삭하게 튀겨 매콤한 맛의 스파이시 칠리 갈릭 소스에 버무린 ‘시즌 갈릭 프론’도 선보인다.


피에프창 마케팅팀의 김우현 팀장은 “올 가을 시즌 메뉴 ‘Sea to Table’은 가을 제철 식재료인 ‘대하’를 핵심 재료로 사용했으며,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은근한 마늘 향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올 가을, 피에프창의 스타일과 노하우로 선보이는 대하 요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아워홈의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밥이답이다’는 ‘단호박’을 핵심 재료로 사용한 신메뉴 ‘리치 골드 푸드’를 출시했다. 한 그릇에 밥과 요리가 모두 담겨 나오는 원볼 메뉴로, ‘단호박 커리 치킨 라이스’와 ‘단호박 소불고기 라이스’ 2종으로 구성됐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가을 시즌 메뉴로 제철 식재료 ‘알밤’을 활용한 새로운 오믈렛 메뉴를 출시했다.


‘알밤오믈렛’은 오믈렛 빵 사이에 몽블랑 크림과 알밤, 아몬드 슬라이스가 들어간 메뉴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오믈렛 크림 위에 알밤과 아몬드가 올라가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설빙의 오믈렛 메뉴는 깔끔한 포장으로 선물하기에도 좋아 ‘알밤오믈렛’이 판매되는 가을 시즌 동안 기존 ‘인절미생크림오믈렛’ 함께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매장에서 커피와 간단히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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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는 특유의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영양이 특히 뛰어난 ‘군고구마’를 가을 신메뉴 주제로 삼아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고구마 라떼와 사이드 메뉴 2종을 출시했다.


가을 시즌의 음료 신메뉴 ‘라떼 구마’는 바삭한 파이 토핑과 아몬드의 고소함을 더해 고구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스페셜 고구마 라떼다. 사이드 메뉴로 공개된 ‘버터구마’는 고소한 버터와 군고구마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든든한 고구마 디저트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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