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문경은 감독 [사진=KBL 제공]

서울 SK 문경은 감독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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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이 다음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SK는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제압하고 개막 5연승을 달렸다. SK는 전날 5연승을 기록한 DB와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두 팀은 오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경기한다. 두 팀 중 한 팀은 연승을 멈춰야 한다.

문경은 감독은 "홈경기고 오늘까지 5연승 기세까지 더해 준비하겠다. DB와 시원하게 맞붙어 보려 하고 있다. 높이에서는 뒤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앞설 수 있다. 외곽 공격과 속공으로 많은 득점을 가져가야 한다. DB도 로드 벤슨이 나올 때 잘 막고 상대가 매치업을 잘 할 수 없게끔,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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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에 대해서는 "김선형이 없는 상황에서 최준용, 최원혁, 정재홍, 변기훈이 공백을 잘 메워줘서 고비를 잘 넘기고 있다. 앞으로 우리 식스맨들이 더 단단해질 거라고 믿는다. 턴오버가 좀 나와서 아쉬움은 있는데 어려운 가운데 똘똘 뭉쳐서 승리해 감독으로서는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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