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2,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18% 거래량 5,998,893 전일가 296,000 2026.05.15 09:39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조만간 있을 인사시기에 맞춰 할 것으로 보인다.


진교영 삼성전자 DS(부품) 부문 메모리사업부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조직 개편을 언제 할 것이라고 보나"라는 질문에 "(고위 임원) 인사와 함께할 것 같다"고 답했다. 진 부사장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후임 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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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부사장은 "본인이 DS부문장 후보 중 한 명인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아닐 것 같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사임으로 DS부문 내 분위기가 어떤가, 권 부회장은 사업장 계속 출근하나"라는 말을 아끼며 "(권 부회장이) 잘 계시다"고 말했다.


한편 권 부회장이 전격 사퇴하며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부품 사업을 총괄하는 DS부문장의 후임으로 진 부사장을 비롯해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손영권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사장, 전동수 의료기기사업부장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사회가 예정된 오는 31일 전후에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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