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인연구소-KMI MOU [사진=대한체육인연구소 제공]

대한체육인연구소-KMI MOU [사진=대한체육인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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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한체육인연구소가 체육인의 의료복지와 건강증진에 한발 더 다가선다.


연구소는 체육인 10만을 확보, 체육인들에게 복지 지원을 활성화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체육인 복지법에 이바지할 수 있는 복지 정책과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는 한국체육인복지센터를 최근 설립했다. 지난달에는 한국의학연구소(KMI) 및 건강관리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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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인연구소의 각종 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인 복지사업과도 연계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체육계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체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체육인 복지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체육계는 체육인 복지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206억 원에 달하는 예산으로 운영되는 예술인복지재단과의 형평성을 지적하며 이에 반해 체육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하는 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지원사업에 예산 6억800만원이 집행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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