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출시 앞두고 "아이폰X 나오는데 아이폰8 왜 사"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8 시리즈의 판매 부진 늪에 빠졌다. 유저들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로컬리틱스는 아이폰8 시리즈의 출시 첫 달(9월 22일~10월 21일) 글로벌 판매량이 1890만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 아이폰7 시리즈의 첫 달 판매량 3500만대의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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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애플은 최신작 아이폰X를 사전 예약하지 않고 당일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도 판매키로 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8의 부진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8 배터리 문제를 좀 해결해줘야 될 것 같은데", "아이폰8 플러스 그 가격에 나오면 거의 다 재고로 쌓일 듯", "아이폰x 뻔히 나오는거 아는데 누가 아이폰8을 살까", "저렴한 7로 쓸 수 있는데 가격 터무니 없이 비싸고, 차라리 노트8이 더 저렴한데", "아이폰8은 8이라는 이름도 아깝다. 업그레이드도 안되고 유리만 달아서 넘버링을 올리다니", "아이폰8 사면 호구인 분위기" 등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았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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